Wear leveling이라는 것이 원래는 SSD내에 플래시 간에 수명 정보를 공유해서 균등하게 write 횟수를 맞추어 SSD 수명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Global Wear leveling은 이를 더 발전 시켜 SSD(FMD)간에서도 전체 사용률을 모니터링하여 SSD(FMD)전체의 사용률을 균등하게 맞춰 줍니다. 즉, 사용률이 90% 이상 된 SSD(FMD)와 10% 정도 밖에 안되는 SSD(FMD)가 있을 경우 사용률10%로 상대적으로 SSD(FMD)에 Write 비중을 높여서 전체적인 SSD(FMD) 수명을 높여 주는 기술입니다.
시각화 Tool을 활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Data Source로부터 대량의 분석 대상자료를 선별해서 가져올 때 소요시간 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은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선별해서 가져오는 과정은 시각화 도구에서 'Data Flow'를 활용하거나 Data Set을 생성할 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SQL로 해당데이터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클라우드, 데스트탑 버젼)의 사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사의 경우 Free Tier로 무료 사용기간이 있어서요.
클라우드 버전은 시간당 $1.34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거나, 담당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
https://cloud.oracle.com/en_US/oac/pricing
데스크탑 버전은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을 Oracle DB 기반의 Data 분석에 사용할 경우 다른 상용 DB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유리한 점들이 있는지요.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는 분석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고, Oracle Exadata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DB와 연동하는 것보다 성능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질문] 사실 Global WearLevel 설명이 이해가 안 갑니다. 어차피 물리적으로 쓰기가 다 된 미디어는 읽기 위주로 사용하고 쓰기 여유가 있는 매체를 위주로 쓰기를 한다는 건 해당매체에만 쓰기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