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 leveling이라는 것이 원래는 SSD내에 플래시 간에 수명 정보를 공유해서 균등하게 write 횟수를 맞추어 SSD 수명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Global Wear leveling은 이를 더 발전 시켜 SSD(FMD)간에서도 전체 사용률을 모니터링하여 SSD(FMD)전체의 사용률을 균등하게 맞춰 줍니다. 즉, 사용률이 90% 이상 된 SSD(FMD)와 10% 정도 밖에 안되는 SSD(FMD)가 있을 경우 사용률10%로 상대적으로 SSD(FMD)에 Write 비중을 높여서 전체적인 SSD(FMD) 수명을 높여 주는 기술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사실 Global WearLevel 설명이 이해가 안 갑니다. 어차피 물리적으로 쓰기가 다 된 미디어는 읽기 위주로 사용하고 쓰기 여유가 있는 매체를 위주로 쓰기를 한다는 건 해당매체에만 쓰기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