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r leveling이라는 것이 원래는 SSD내에 플래시 간에 수명 정보를 공유해서 균등하게 write 횟수를 맞추어 SSD 수명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Global Wear leveling은 이를 더 발전 시켜 SSD(FMD)간에서도 전체 사용률을 모니터링하여 SSD(FMD)전체의 사용률을 균등하게 맞춰 줍니다. 즉, 사용률이 90% 이상 된 SSD(FMD)와 10% 정도 밖에 안되는 SSD(FMD)가 있을 경우 사용률10%로 상대적으로 SSD(FMD)에 Write 비중을 높여서 전체적인 SSD(FMD) 수명을 높여 주는 기술입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사실 Global WearLevel 설명이 이해가 안 갑니다. 어차피 물리적으로 쓰기가 다 된 미디어는 읽기 위주로 사용하고 쓰기 여유가 있는 매체를 위주로 쓰기를 한다는 건 해당매체에만 쓰기를 한다는 말씀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