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솔루션에도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나 머신러닝이나 대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솔루션 역시 디지털 채널에서 수집되는 행동 데이터가 필요하며,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는 머신러닝를 수행하는 주체 뿐만 아니라, 다른 솔루션에 클릭 레벨의 상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소스로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김윤석 부장님, 어도비쪽의 클라우드 데이타 솔류션은 딥러닝/머신러닝을 위한 인프라에 고객이 어느 정도선까지 비즈니스를 위해 접근 / 활용이 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