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사례를 보면 디지털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물리적 주체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즉, Data, Creative, IT 기능을 갖춘 CoE (Center of Excellence) 조직이 개별적인 활동이 아닌 하나의 프로세스 상에서 밀접하게 협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체 Workflow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며, 플랫폼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data-driven과 design-driven의 협업방식으로 예를 들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