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앞으로의 마케팅 성패는 고객이 원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것에 따라 좌우됩니다. 즉, 고객을 인지하고 니즈를 파악하려면 신속하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해 실행 플랫폼으로 전달하는 전사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과 컨텐츠 기반이 통합되고 단일 통합 플랫폼을 통한 유관부서간 Seamless한 Workflow 정립이 필요합니다. 또한 고객에게 어필하는 마케팅 메시지나 오퍼가 무엇인지에 대한 테스팅도 매우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노키아의 제품만으로만 연동이 되는건가요? 타사의 이기종 제품들도 연동이 되나요?
연동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강의중에 연동 구축을 위해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기종 제품의 엔지니어들이 모두 모여서 구축하여야 하나요?
타사의 다양한 Hypervisor와 연동이 되며 VTEP으로는 타사의 스위치/라우터 제품과도 연동이 됩니다.
관련된 기술을 지원하는 엔지니어가 노키아에는 물론 파트너사에도 있어서 한번에 구축이 가능 합니다.
동종의 SDN과의 연동은 관리 측면에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연동 구축을 위한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DevOps의 경우 각 인프라 담당자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질문]템플릿 기능들이 있는거 같은데 보안설정에서도템플릿기능 설정 가능한가요? sdn 보안로그를 자체분석 및 딥러닝효과가 있을까요?
보안도 템플릿 적용 가능하고 딥러닝을 하는 3rd party 솔루션과 연동을 하면 가능 합니다.
타 SDN 솔루션과 노키아 누아즈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중간에 방송을 못들어서...^^;;
다양한 하이퍼바이져, 물리서버, 컨테이너는 물론 Public cloud를 모두 아울러서 통합된 SDN 구축이 가능한것 입니다.
[질문] 기존장비가 많고 규모가 큰 기업에서 SDN을 사용하기에 유리한거 같은데 작은 부서나 기업에서도 유용한지 궁금합니다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만, 가상화 환경에 대한 추가 보안 적용 및 자동화 구현이 가능하여 어떠한 고객에게도 필요한 기술 입니다.
작은 부사나 기업에서도 사용은 가능하나, 네트워크 자동화 및 확장을 요구하는 경우 적용 가능하십니다.
<질문> "서비스 체이닝 기반 3rd party" 보안방식에 대하여 보충 설명을 요청 드립니다,
사용자/서버 트래픽을 redirect하여 다양한 3rd party 제품과 연동하여 추가적으로 보안을 적용하는것을 말합니다.
주로 보안 및 L4 VNF와의 연동을 의미합니다.
<질문>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을 개별적인 VM 이라고 하셨는데요,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의 장점은 무엇 인지요?
VM간의 통신에 대한 보안을 적용할 수 있고 VM간 통신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것이 노키아의 장점 입니다.
[질문] 디지털 마케팅의 문제점은 아무래도 고객의 변화,변심이 빠르고 인터넷 속도나 스마트폰,pc의 성능에 의해 로딩이 길어지면 바로 다른 컨텐츠를 찾아 떠나는게 문제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30초의 광고 영상도 길다고 생각해 안보거나 skip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장점으로 고객에게 마케팅적으로 접근이 가능할까요 ? 어떻게 혁신해서 고객을 사로 잡을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