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방송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RAID-3D는 RAID-6의 F사 구현 방식이구요. 즉 하나의 RAID그룹에서 최대 2개의 SSD가 동시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RAID기술이구요, Triple + Parity RAID는 하나의 RAID그룹에서 최대 3개의 SSD가 동시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내부 Parity저장 방식등이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는 제공하는 안정성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네요. 반면에 사용가능한 용량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AID만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전체 비율 (Raw Vs. Usable)을 비교해 보시면 경쟁사 보다 20%더 많은 Usable용량을 제공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업무에 참고하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F 사에 RAID 방식으로 RAID-3D 가 있던데, Triple + Parity RAID와 비교해 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