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Over-provisioning 영역은 약 14%정도이구요. Triple+Parity RAID Over-Head가 약 12.5%정도로 입니다. 총 용량 Over-Head (SSD OP영역 + RAID OverHead영역) 는 약 26.5% 정도로 산정하시면 정확하실 겁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SSD의 over-provisioning은 얼마나 차지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