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글로벌 영업의 선진 사례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국내 실정 및 고객사에 맞는 영업 프로세스를 컨피그레이션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영업 및 C-level 에서 원하는 다양한 분석 레포트를 Configuration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 제품으로 10~20년 이상 국내에서 구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해당 파트너들이 국내 환경에 맞는 영업전략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외국시스템인 오라클 영업관리가 국내환경에 얼마나 맞게 적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사례나 전략이 국내랑 많이 다른거 같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접근해 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