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글로벌 영업의 선진 사례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국내 실정 및 고객사에 맞는 영업 프로세스를 컨피그레이션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영업 및 C-level 에서 원하는 다양한 분석 레포트를 Configuration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 제품으로 10~20년 이상 국내에서 구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해당 파트너들이 국내 환경에 맞는 영업전략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외국시스템인 오라클 영업관리가 국내환경에 얼마나 맞게 적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사례나 전략이 국내랑 많이 다른거 같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접근해 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