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광고 배너, SNS 등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는 네트워크, 그리고 엔드포인트 단에서응 방어가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네트워크단을 모니터링하여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네트워크를지나 사용자 단말에 도달하여 악성 행위를 하는 악성코드는 엔드포인트를 보안하는 제품을 구축하여 방어를 하여 다단계 보안을 운영 한다면, 염려 하시는 부분을 해소 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시만텍은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Syamtec Advanced Threath Protection 제품군으로 대응 가능 합니다.
[질문] 고객이 이 애저스택을 구매한다면, 셋팅된 하드웨어의 소유는 고객인가요? MS 인가요? 즉, 고객사에서 자산으로 등록해야하는건지요.
하드웨어 소유는 고객님께서 구매하시는 것이므로 고객님 소유가 됩니다.
아 네. 이게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함해서 구매하는 것인가보네요.
H/W는 Microsoft의 CPS(Cloud Platform System) 파트너쉽을 확보한 Dell EMC가 공급합니다 :)
클라우드 IC서비스중 DR(재해복구) 서비스도 있는지요?
나기문님, 안녕하세요. Cloud Interconnect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관문에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질문] 이메일도 그럴 수 있지만 요즘에는 광고 배너나 SNS 포스팅, 동영상으로도 전파되난 악성 코드와 바이러스가 있다고 합니다. 대안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