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광고 배너, SNS 등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는 네트워크, 그리고 엔드포인트 단에서응 방어가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네트워크단을 모니터링하여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네트워크를지나 사용자 단말에 도달하여 악성 행위를 하는 악성코드는 엔드포인트를 보안하는 제품을 구축하여 방어를 하여 다단계 보안을 운영 한다면, 염려 하시는 부분을 해소 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시만텍은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Syamtec Advanced Threath Protection 제품군으로 대응 가능 합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이메일도 그럴 수 있지만 요즘에는 광고 배너나 SNS 포스팅, 동영상으로도 전파되난 악성 코드와 바이러스가 있다고 합니다. 대안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