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만텍 김광수 입니다. 광고 배너, SNS 등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는 네트워크, 그리고 엔드포인트 단에서응 방어가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네트워크단을 모니터링하여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네트워크를지나 사용자 단말에 도달하여 악성 행위를 하는 악성코드는 엔드포인트를 보안하는 제품을 구축하여 방어를 하여 다단계 보안을 운영 한다면, 염려 하시는 부분을 해소 하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시만텍은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Syamtec Advanced Threath Protection 제품군으로 대응 가능 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이메일도 그럴 수 있지만 요즘에는 광고 배너나 SNS 포스팅, 동영상으로도 전파되난 악성 코드와 바이러스가 있다고 합니다. 대안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