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사이트 이름을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렵구요, 현재는 주로 내부사용자의 감사증적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음.. 제가 글로벌한 시장 변화에 대한 좋은 식견이 있지는 않겠지만, 확실히 보안에서 EDR쪽 시장은 오는듯 보입니다. IOT등을 통해서 물리적인 Device들이 네트워크에 연동되는 아이디어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구요? 그런 다양한 환경을 분석할 머신러닝도 필요충분조건이 확실히 있는시장으로 보입니다. 그런 수많은 분석정보를 분석할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도 있을것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수많은 로그나 분석정보를 어떻게 통합분석하지? 이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큰 시장이 아닐지 싶습니다..^^

서버가상화, 네트워크가상화, 스토리지가상화나 Docker의 적용 여부는 업무 환경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Hitachi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크게 UCP HC와 UCP RS로 구분 됩니다. UCP HC는 서버/스토리지/가상화 가 통합된 일반적인 하이퍼컨버지드 를 일컬으며, UCP RS는 대형 데이터센터 설계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네트워크 보안 및 가상화' 까지도 커버하는 플랫폼 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 입니다.

서버가상화와 데스크톱 가상화는 동일한 가상화 개념을 사용 하고 있으나 개인 프로파일 관리나 보안 부분에서 접근 관점이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내용은 고객사 환경을 분석 해 비용비교분석 report를 제공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요청 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고객과의 협의를 통하여 지원해 드립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도 용량 단위로 구성됩니다. 단일 시스템에서 수백 PB 단위 까지 지원 하며,지원하는 파일 갯수 또한 수천억건 단위로 지원 됩니다.
좀 큰 규모를 대상이로 지원 하는 형식 입니다. 참고로 최소는 TB 부터 지원 합니다.

날로 늘어 가는 용량에서 작고 많은 파일 보관시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을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사용하시면 개선 가능 합니다.

온라인 동영상 교육 자료는 향후 준비계획에 있으며, 필요 시 방문상담 또는 이메일 요청을 주시면 저희 컨설턴트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의 별도 모바일지원 솔루션을 통하여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히타치의 오브젝트스토리지는 암호화 가능을 제공합니다.

하이퍼컨버지드로 시작한 IT 인프라는 프라이빗클라우드로 전환 하기 위한 시작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추후 프라이빗클라우드로 전환 할 수 있는 환경을 기본 제공 합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제품인 UCP는 VMware vSAN 기반입니다.

오브젝트 저장은 별도의 메타데이터 저장 방식으로 빠른 검색 기능을 기본 제공합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CPU 캐시가 10G 라는 아니고, 고성능을 위한 Caching 영역이 10GB 라는 의미 입니다.

가벼운 마음과 문의 사항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ㅋㅋ
파일별 버저닝 기능과 위변조 방지 기능이 있어서 랜섬웨어로 부터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 및 복구 가능합니다.

초기 도입시에는 구매 및 투자 효율성을 위해 하이퍼컨버지드 플랫폼 상의 제품을 구매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존적으로 PLC 데이터는 Host와의 거리 제약이 있습니다. TCP/IP 기반의 표준 프로토콜을 이용 해 설비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데이터분석을 위해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가능합니다. Hitachi는 Pentaho를 이용해 데이터 분석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원본이 두 개라는 것을 달리 설명드리자면 원본1 복제본1 이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것이 더 유효한 혹은 맞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크게 상관없을 듯 합니다.

별도의 삭제 시스템 없이 파일을 저장 할때 파일 보존 기간을 설정하고 저장해주시면 기간이 지난 파일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진행 합니다. 물론 삭제는 선택 가능한 기능 입니다.
파일별 중요도 및 보존 기간 산정은 업무별 고객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별도 협의가 필요한 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