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메타데이터의 수집은 RAW데이터가 저장되는 동시에 수행되게 됩니다. 일반적인 운영환경에서는 메타데이터 생성까지 약 1분정도면 완료가 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릴 내용은 포렌식 장비는 수집되는 트패픽의 무결성(손실이 있어서는 안된다)이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기 때문에 RAW데이터의 저장에 부하가 걸리면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메타데이터의 생성은 보류하고 RAW데이터의 저장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그경우 시스템의 과부하상태가 해갈된 이후 자동으로 Re-Index라는 프로세서를 거쳐서 메타데이터를 생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과부하 상태에서는 메타데이터 생성까지 5분 이상의 시간도 소요될수 있겠습니다.
타사제품에 비해서 뭐가다른지궁금합니다.솔루션을 하는 목적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DGX Super PoD 대한설명좀해주세요...보안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저희 웹사이트가 웹과 앱 모두 진입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가 배포한 앱으로 위장하여 유입되는 트래픽이 있습니다.
앱에 사용자 키값과 앱식별자값이 있는데 해커가 앱을 리버싱해서 로그인 시도를 하는것을 포착했는데요
실제 로그인 안되지만 보안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어서 고민인데
대응할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정상적인 앱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떤 값이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저희 분산 클라우드에 설정해서 해당 값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앱의 트래픽만 실제 리소스로 전달하도롤 설정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F5 Distributed Cloud DDoS 방어에서 L3-L7 DDoS 방어를 통해서 리소스의 가용성을 원활하게 확보하고 보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F5는 Distributed Cloud에서 DDoS방어를 위해서, 행위기반의 머신러닝 분석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정 IP를 차단하는것이 아니라(IP도 차단할 수는 있습니다만), 특정 공격만을 정교하게 찾아 내어서 차단하도록 동작합니다.
[질문] 네트워크 패킷을 일정 시간동안 수집된 raw데이터에서 메타 데이터를 획득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요. 메타 데이터를 획득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이나 기준이 있다면 어떤 항목이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