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에서 사전에 BPR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As-Is 및 To-Be에 대한 대략의 틀을 미리 잡고 있어서, 실제 구축 프로젝트 시 As-Is/To-Be 및 Gap 분석 단계에서의 공수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개월 구축 후 1.5개월 운영안정화 기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어떻게 5개월만에 구축이 가능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