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에서 사전에 BPR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As-Is 및 To-Be에 대한 대략의 틀을 미리 잡고 있어서, 실제 구축 프로젝트 시 As-Is/To-Be 및 Gap 분석 단계에서의 공수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개월 구축 후 1.5개월 운영안정화 기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어떻게 5개월만에 구축이 가능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