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클라우드는 머지않아 기업 IT인프라 대부분에 변화를 가져올것에 대해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과 함께 비용 절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레거시 시스템에 의존하는 국내 기업이 일부 기능이나 컴퓨팅 용량을 클라우드에서 처리하고자 할 때 비용이 많이 발생할 것인데..
이부분이 국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쪽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보이는것은 사실 입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아직 국내에 시기상조라고 생각 듭니다만.. 전문가측면 바라보시기엔 어떠신지? 이에 따른 국내 클라우드 시장 및 트랜드는 어떠한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