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축과 호스팅은 리눅스나 유닉스 바인드를 사용 합니다. CVE 취약점이 발표 될때마다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보안에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nfoblox 보안 DNS의 경우 OS 취약점을 다 제거한 상태의 OS로 기본적으로 보안에 취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취약점이 발표 되면 해당 취약점을 보완한 OS로 업그레이드 가능 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기업의 사례를 보면될 것 같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자사의 IT 100%를 클라우드로 이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보안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완전한 보안은 어렵겠지만, 사내의 보안규정 및 보안수준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보안수준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오~ 구축한 경우는 보안시스템에 충분히 연동이 가능하군요.
그래도 보안은 역시 '사람'이 중요하네요. 구축형이나 클라우드서비스나.. 카톡도 모두 오픈인데 사내 전용서비스가 훨씬 안전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