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NDAP 자체적으로 분석 결과를 Dashboard 형태로 시각화 시키는 기능(UI)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시각화 솔루션이나 기업 내 dashboard UI와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외부 연동을 배제하고 심플한 형태로 응용을 하자면, 분석 결과를 R에서 시각화 또는 지표화하여 이를 주기적으로 엑셀 또는 이미지 파일로 자동 Export하도록 구현하여 활용할 수는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kt NexR에서 패키징된 엔답에서 분석한 데이터를 dashboard형태로 가시화 시키는 인터페이스는 유저가 개발을 해야 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엔답내에 이러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