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를 활용한 냉방은 크게 Air-Side Economizer와 Water-Side Economizer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Air-Side Economizer는 대표적으로 외기 직접도입이 있습니다.
Water-Side Economizer는 대표적으로 냉수식 항온항습기의 냉수배관을 겨울철에 외기에 노출시켜 Chiller 가동 없이 냉수를 생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외에 중간에 물을 뿌려 증발시는 증발 잠열을 활용하는 Evaporative 방식, 대형바퀴가 전산실내/외를 회전하면서 열교환을 하는 에너지휠(또는 Kyoto Wheel), Heat Pipe를 이용하는 간접외기방식, 수냉식 항온항습기 실내기의 Coil을 이중화 시켜 겨울철 Free Cooling을 하는 Dual Coil방식 등등 무궁무진 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낮은 수준의 PUE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IT설비 소모전력 외에 냉방전력의 효율화가 중요한데,
수냉 방식외에 외기냉방 설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