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비용은 결국 전력비를 포함합니다. 전력소비가 많을수록 임대비용이 증가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전력량과 관계 없이 Fixed Price로 계약하시고, 임대사업자가 예상한 전력량보다 월등히 많은 양을 사용하셨다면 그 계약 종료 전 까지는 사용자 입장에서 비용의 문제가 없겠지만, 종료 후 재 계약 시 금액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전력소비 걱정은 데이터센터 임대해서 쓰는 회사에서는 고민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데이터센터 임대사업을 하시는 분들 고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