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미있는 현상은 국내 대형 SI도 이제 장비를 사서 납품하던 방식에서 서비스형 클라우드 인프라로 S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형태로 서서히 바뀌는 동향이 요즈음 보인다는 겁니다. 정부가 공공프로젝트에서 그렇게 하라고 가이드한다면 국내 SI도 확 바뀔겁니다. 그런세상이 내년부터는 정부에의해 drive되지 않을까합니다. 클라우드발전법도 그래서 통과되었고...^^ 아참 그리고 SI업체는 대외 오픈한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를 하지않습니다. 대부분 내부 그룹사 Cative 마켓을 타겟팅한 그룹사 private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있죠...아직은 저희의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국내에서는 대기업에 연계된 대형SI 업체들이 내부자원을 활용하여 독자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외사업을 하려는 속셈들이 있기에 진정한 퍼블릭 클라우드가 활성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T의 경우 그러한 세간의 의혹을 어떤식으로 극복하고 있는지요? 결국 공공기관이 최대의 격전지가 되고 있는 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