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중앙의 IDC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하고 공동활용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됨으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트래픽이 폭주할 수록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분산 클라우드는 오픈 스택 기반의 Micro Data Center를 각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사용자 서비스를 분산 제공하여, 서비스의 품질을 강화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분산클라우드라는 의미가 무엇인지요? DR를 위하여 클라우드를 분산한다는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