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카토가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쉽게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설정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워카토의 다양한 기능과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플랫폼의 기본적인 구조와 로직, 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워카토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플랫폼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자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 기본적인 교육은 필요하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이제는 온프레미스와 비교가 아니라 클라우드 간의 서비스나 비용을 따져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전송비용이라던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비용이 비싸서 쓰기가 부담 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 변동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인지? 이를테면 신규 장비가 들어오면 구형장비는 비용을 할인해 준다던지... 이런게 될런지요?
비용적인 부담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시나리오 형태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Azure에서 제공하는 RI(Azure Reserved Virtual Machine Instances)서비스 부분도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SBCK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방송국의 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나 특정 시간에 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때문에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등을 구축하였을때 transaction처리에서 딜레이가 생기것같은데 어떠한 툴이나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Azure CDN의 경우 트래픽 폭증에 따른 원본서버 보존을 위한 Origin shield 기능등이 있으며 IaaS, PaaS 형태의 서비스에서는 Auto scaling 기능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워카토를 노코드 로우코드 기반이라면 이 노코드 로우코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사용자가 쉽게 자동화프로세스를 구축할수 있는것인지 아닌 로우코드 노코드를 위한 규칙을 따로 배워야 하는것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