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카토가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쉽게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설정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워카토의 다양한 기능과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플랫폼의 기본적인 구조와 로직, 사용 가능한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워카토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플랫폼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나 자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 기본적인 교육은 필요하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 워카토를 노코드 로우코드 기반이라면 이 노코드 로우코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사용자가 쉽게 자동화프로세스를 구축할수 있는것인지 아닌 로우코드 노코드를 위한 규칙을 따로 배워야 하는것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