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나중에 엔지니어를 통하여 정확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erkada 의 카메라 제품은 Inbound Traffic은 원천적으로 모두 차단입니다. 초기 랜섬웨어의 감염 확률은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1차 백업이후 2차 백업이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 기업의 백업형태인데 1차 백업시 랜섬웨어 감지가 어려우면 2차백업시 랜섬웨어를 탐지해도 방어가 어려울것 같은데 1차 백업의 랜섬웨어를 통과할 확율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