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카다는 물리보안과 IT 기술의 융합으로, 고객에게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두가지 모두 포함됩니다.
물리보안관 IT보안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융합보안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버카다는 일반적인 물리 보안회사인가요? 아니면 IT 업체라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