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스텝 수를 설명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키나락스의 AI 플랫폼 런웨이는 글로벌 클라우드사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대비 50%의 스텝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에 익숙한 데이터사이언티스트에게는 자유도 높은 Jupyter 기반의 모델 개발환경을, AI에 익숙하지 않은 현업 실무자 또는 현장 엔지니어들에게는 UI 기반의 높은 사용성과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pre-trained 모델을 제공합니다. 특히 런웨이의 사전학습모델은 실제 제조 공정에서 검증을 마친 것들로 빠르게 현장에 적용해 고도화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동일한 시나리오 기준으로 AI 배포 시 기존 대비 얼마나 놓은 효율을 나타내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