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서버리스가 단지 개발시 필요한 함수위주로만 기능이 있는게 아니라 백엔드와 마이그, 백업 등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아키텍처적으로 설명을 듣고싶네요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요.
Azure의 서버리스
https://azure.microsoft.com/ko-kr/solutions/serverless/
Functions
https://azure.microsoft.com/ko-kr/services/functions/
Azure 참조 아키텍처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architecture/reference-architectures/
[질문] 서버리스 자체적으로 시장이 활성화되진 않은것 같은데 단독으로 사업화보단 결국 IaaS의 전체적인 전환이 필요한게 아닌지요? 타 서비스와 연동되는것도 많은듯 한데 Lock-in의 요소로 쓰이는건지요?오픈소스를 썼다고 하셨는데 이부분도 궁금하네요
단독 또는 IaaS 전체적인 전환은 해당 서비스의 속성과 개발 방향, 비지니스 영향등에 따라 적합성, 향후 계획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타 서비스 연동과 더불어 어느정도의 고유한 제한 사항등도 검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타 오픈 소스 관련 부분은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요,
* https://azure.microsoft.com/ko-kr/overview/choose-azure-opensource/
* Migrating an open source PaaS solution to Azure
https://www.microsoft.com/itshowcase/Article/Content/925/Migrating-an-open-source-PaaS-solution-to-Azure
[질문]NFV와 VNF를 활용하여 가상화된 Overlay SDN 구성을 한다면, HW장비의 OS버전 연동의 제한점과 관리 tool에 대한 점이 궁금합니다.또, 장애 시 복구 방법과 시간에 대한 내용도 궁금합니다.
Nuage의 Overlay SDN은 Hardware Fablic 자체의 SDN이 아닌 HyperVisor레벨의 SDN입니다. 즉 물리장비 레벨의 통신만 이루어지면 이기종 간의 Overlay Network을 구성해줄수 있기 때문에 HW장비의 OS버전연동은 상관이 없습니다.
[질문]오브젝트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위한 분산서버/분산어플리케이션,클러스터,네트워크,분산DB 등의 구조가 산업별로 다르게 구성이 되는지 궁금합니다.(예:정형데이터 비정형 데이터가 더 많은 산업 등)
산업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부분이 중심이 되느냐에 따라 주안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성능측정은 기존스토리지 성능 측정시 사용되는 iops 나 ops/s를 사용하나요?
주로 ops/s를 사용합니다.
[질문]기존 클라우드 운영중이라면 히타찌 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 한다면 기존제품보다 얼마나 효율성 및 tco, roi 가 절감될까요?
요율적 및 비용 절감 부분은 기존 시스템에 대한 내용 파악이 필요한 부분이라 필요하시면 별도로 지원해 드립겠습니다.
[질문]비정형데이터와 정형데이터 중복 압축하는 방식은 다른지 궁금합니다.만약 다르다면 중복 압축 효율에 의해서 복구 시간도 차이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중복제거 방식도 블록 방식 /파일 방식으로 구분 되는데 대부분 비정형데이터 부분은 파일 중심으로 정형데이터 부분은 블록 방식으로 적용 됩니다.
중복 제거 및 압축은 파일의 방식 및 형식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
[질문]스토리지를 사용하다보면 내용연수가 너무 오래되서 디스크추가가어렵고 개별적으로 구입하기도 까다로운데 새로사면 좋지만 마이그레이션이 염려됩니다. 해결책은 있는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장비의 EOSL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데이터 저장 장치를 바꿔야 할 부분에서 고민이 많은신데요. 저희 제품은 별도의 장비가 아닌 내부 시스템 기능을 통하여 데이터를 이관 할수 있는 방식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례도 있습니다.
[질문]전자결재시스템과 연동하는 경우도 있나요?
솔루션 저장 장치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