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표는 산업마다 기업마다 그 기준이 다르며, 같은 조직에서도 워크로드별 중요도에 따라서 상이합니다.
RPO,RTO의 경우 짧을수록 데이터 유실과 서비스 재개가 빠르지만 그에 상응하는 기업 수준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기업마다 정책별 데이터 유실의 허용치가 다르기 때문에 투자비용, 관리 인력 대비 모두 다르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RPO, RTO, DTO는 짧을 수록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산업 및 기업별로 허용되는 한계치 같은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