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은 Near Zero에 가깝게 수초간의 RPO로 전송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단기전은 Zerto의 CDP 기능으로 대응이 가능하며 장기 데이터에 데해서는 백업 데이터로부터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럼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백업과 동일해서 DR기능이 없는것은 아닌지요?
DR 기능은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 보호 기술입니다. Zerto는 RPO 수 초 이내로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해서 구성합니다. 반면에 백업은 보통 하루에 1~2회 수행되기 때문에 복구시 손실 데이터 양이 많고, 복구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복구 시간이 DR 보다 훨씬 오래 소요됩니다.
[질문] Zerto가 백업과 동시에 DR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백업과 동싱에 DR을 구축하는 기간이 중요할것 같은데 그기간이 최근데이터는 문제없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DR이 어려운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