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RPA 전담팀이라는 용어 자체가 꼭 특수한 집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야 즉 Web 부분에 대한 관리체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며, 어떤 분야의 IT 운영관리든지 유지보수에 대한 부분은 항상 있어왔으며, RPA도 이와 똑같습니다. 유지보수의 어려움 또한 상황에 따라 있을수도 또는 적을수도 있으므로 RPA 관리 역시 딱히 이분류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RPA를 구현할 수 있는 관리자와, 이를 실제 사용할 현업 이용자들의 역량에 따라 최종적으로 전담팀으로 꾸려야될 상황이 보여지는데요. 최초 워크플로우에 계속 곁가지들이 추가될때, 이를 유지보수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