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사이언스의 전체 영역은 데이터 수집, 분석, 정제, 모델개발, 학습, 배포 등 넓은 영역이 있고, 이러한 영역을 프로세스화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적용할 수 있는데, CDS는 데이터의 분석, 정제 등 부분들과 AutoML을 통한 모델 개발 및 학습 정도가 일반적인 영역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ai영역도 automl같이 모델을 만드는 스튀디오 같은것과 분석을 해야하는 레이크하우스같은 data 영역과 이 결과물의 위반을 확인하는 governance 영역 등 여러 분야가 있는데 CDS 영역이 모두 포함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