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의 전문가는 현업담당자이고, 외부 인원은 도메인 지식이 없는 경우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업담당자가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예측을 위한 목적의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 쉽게 수행이 가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CDS를 양성하고, 조직내 전문가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로드맵은 조직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요청을 주시면, Dataiku와 함께 방안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외부에서 데이터 전문가를 모시면 회사 업무와 분석결과가 괴리가 있어 어렵고,
내부에서 전문가를 키우자니 시간이 걸리고 하는게 오랜기간 반복 되는데 좋은 사례나 로드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