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할것을 추천드립니다. 모의훈련의 경우도 MDRM과 같은 work flow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절체는 SLA에 기반하여 near zero, 1시간 이내. 3시간 이내, 하루 이내 등 RTO에 따라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과거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애로 대형회사의 서비스가 장시간 중단되는 사례등으로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책과 DR구축을 통해 데이터센터장애시 실시간 서비스절체가 가능한지 사례등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