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방화벽 뿐만 아니라 SD-WAN 장비의 모든 설정과 모니터링은 장비에 개별 접속할 필요 없이 중앙의 SD-WAN Orchestrator에서 한 번에 설정 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정책을 적용해야 한다면 각 장비별로 개별 설정이 가능하나, 이 작업 역시 Orchestrator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오 역시 좋네요. 이런 Orchestrator는 sd 기반이라 가능한 것인가요? 아님 설계가 이렇게 되어서 그런것인가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sd -wan 상태에서 sw 적인 방화벽이 적용될 경우 방화벽을 여려개 운영할 경우 동시에 2개 이상 방화벽에도 동일 정책을 적용할수 있는 것인지 아님 각각 접속해서 정책을 하나 하나 적용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