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최근 파인튜닝을 하다보면 GPT의 가드레일이 깨져 비속어도 막 뱉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인튜닝의 한계가 보이다 보니, ICL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돌아간 듯 싶습니다만 현장에서 쓰기에는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중견기업 투자규모로 보았을 때 어떠한 방식의 모델 활용이 좋을까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최근 파인튜닝을 하다보면 GPT의 가드레일이 깨져 비속어도 막 뱉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인튜닝의 한계가 보이다 보니, ICL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돌아간 듯 싶습니다만 현장에서 쓰기에는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중견기업 투자규모로 보았을 때 어떠한 방식의 모델 활용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