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최근 파인튜닝을 하다보면 GPT의 가드레일이 깨져 비속어도 막 뱉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인튜닝의 한계가 보이다 보니, ICL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돌아간 듯 싶습니다만 현장에서 쓰기에는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중견기업 투자규모로 보았을 때 어떠한 방식의 모델 활용이 좋을까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최근 파인튜닝을 하다보면 GPT의 가드레일이 깨져 비속어도 막 뱉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인튜닝의 한계가 보이다 보니, ICL에 대한 관심으로 다시 돌아간 듯 싶습니다만 현장에서 쓰기에는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중견기업 투자규모로 보았을 때 어떠한 방식의 모델 활용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