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래서 제가 한국어모델관련 질의를 올렸었습니다. 국내 기업/연구소/학계에서 제대로 된 모델을 만드는데 한계가 매우 큰 듯하여 대표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전 질문=====
국내 기업에서 LLM을 활용할 때는 대표적으로 한국어모델의 추론 정확도의 한계를 넘어야 할 듯 싶습니다. 솔직하게 GPT, Bard도 가끔 실수를 뱉는데, 다른 한국어 모델들은 더이상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국내 학계나 연구소가 foundation model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대표님은 국내 LLM 개발 동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국내 AI기업중에 재대로 된 LLM을 가진 회사와 매개변수를 몇개나 사용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