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래서 제가 한국어모델관련 질의를 올렸었습니다. 국내 기업/연구소/학계에서 제대로 된 모델을 만드는데 한계가 매우 큰 듯하여 대표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전 질문=====
국내 기업에서 LLM을 활용할 때는 대표적으로 한국어모델의 추론 정확도의 한계를 넘어야 할 듯 싶습니다. 솔직하게 GPT, Bard도 가끔 실수를 뱉는데, 다른 한국어 모델들은 더이상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국내 학계나 연구소가 foundation model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대표님은 국내 LLM 개발 동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국내 AI기업중에 재대로 된 LLM을 가진 회사와 매개변수를 몇개나 사용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