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규제 정책들이 새로 나타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정책 및 규제들은 IPCC가이드라인, GHG protocol등의 국제 기준을 통해 내려오므로, 오늘 결정되서 내일 적용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제3자검증등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해 한번 더 검증하시면 우려하신 일은 없을것입니다.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3자 검증까지 진행하려면 노력과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할 것이므로 어려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매우 다양한 탄소규제 정책들이 새로 나타나거나 강화되고 있어 관련 소식을 수집하는 과정에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탄소회계솔루션을 활용하면 이런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탄소회계솔루션에 의존했으나 만약 해당 솔루션의 대응이 늦어져서 탄소규제 정책 관련 새로운 소식을 늦게 접하게 되면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솔루션 업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