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보드가 따로 존재해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도입고객들읔 주로 오브젝트 스토리지 s3 지원용 스토리지용으로 쓰시거나 브럭방식 으로 디비 저장형으로도 상용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백엔드 스토리지용으로도 사용됩니다
스토리지 자체가 데이터 보존이랑 복구에 유용하도록 만들어진 스토리지라서 따오 백업솔루션은 보통응 쓰지 않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데이터 보존 및 복구 전략이 별도로 있는지 백업솔루션을 이용해야 하는지 궁금하구요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위해 제공되는 도구가 있는지와
도입고객은 어떤 용도의 스토리지로 주로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