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개발 플랫폼과 운영 플랫폼의 호환성 극복을 위한 AI기반의 생산성 향상 방안 궁금합니다.
스토리지의 내부 복제 솔루션을 활용하면 개발 플랫폼에서 호환성 검증 후 바로 운영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의 상황으로 운영 플랫폼에서 이슈 발생 시 바로 검증할 수 있는 IT환경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하면 좋은 이유는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불과 몇 분 안에 만들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질문] 국내 기업의 환경을 볼때 AI를 활용한다면 전용 환경 구축을 해야할텐데 그 어려움과 또 환경 활용을 위한 인재 또한 없을텐데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요?
말씀하신대로 아직까지 AI를 활용한 구축을 하기 위해선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세미나 종료 후 시행되는 설문지 작성시에 상담 요청하시면 추가적인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도커 컨테이너 플래폼을 활용한 클라우드 전략 궁금합니다.
설명시에 살짝 언급이 되었던 부분인데 오픈스텍의 Queens 버전에는 Docker 를 사용하여 가상머신만이 아닌 클라우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질문] OS를 공유해서 쓰면 서비스할떄 각 VM들의 속도가 느리진 않을까요??
Docker의 경우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는 백그라운드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Resource를 효과적으로 사용을 합니다.
[질문] 스냅샷 및 복제를 통한 복구시에 암호화된 데이터에 대한 자체 방안이나 솔루션이 있는지요?
Hitachi 스토리지에서 제공되는 스냅샷 및 복제 기능들은 암호화 여부에 상관없이 당시 이미지를 완벽히 보호하고 필요 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질문]단순한 백업이 아닌 자동화된 복구를 통해 RTO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데이터 유실과 외부에의해 파괴가 되었을 경우 인공지능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
세미나 뒤에서 설명드릴 인공지능 기능이 강화된 Hitachi 솔루션으로 장애원인(Root Cause)을 빠르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질문] Docker 위에 올라가는 컨테이너는 이미 만들어진 built-in 말고 사용자가 필요해서 만드는 Customizing 된 docker 도 올릴 수 있을까요?
Docker 기능 중에 이미징 기능을 사용하면 개별로 원하시는 customizing 이 가능합니다.
[질문] 가상머신와 컨테이너 수를 단순 갯수를 비교하는 것은 애매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가상머신은 여러 기능을 가지는 경우가 있지만 컨테이너는 대개 1가지 기능만 가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갯수 비교를 했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상머신에는다행한 기능을 올릴 수는 있는 반면 각각의 가상머신에는 별도의 OS들이 올라가는 점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mssql -> 다른 오픈DB 로의 마이그레이션할경우, 어느 오픈DB가 가장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쉬운가요 ?
오늘 세미나 소스DB중에선 MySQL/mariaDB 보다는 아무래도 상용DB의 native feature를 많은부분 제공하는 PostgreSQL이 마이그레이션시 조금 더 용이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On-Prem환경의 SQL Server는 Azure Database for SQL Server Managed Instance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MI의 경우, 2005 - 2017까지 호환성을 지원합니다.)
꼭 OSS로 전환하고자 할경우, 현재 무료로 제공하는 Azure DMS(Database Migration Service)를 통해 적합한 선택을 찾아 보시는 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https://azure.microsoft.com/en-us/services/database-migration/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계법인으로 부터 전산감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오라클 등 공신력 높은 회사 제품을 미사용하고 OSS DB 기반으로 운영할 경우 감사인은 최소한의 보안과 인증 내역을 요구할 것 같습니다. 어떤 수준 이상의 보안과 인증은 받아야 한다는는 가이드나 국내/외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산업 분야에 따라 요구되는 인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서 일반적인 표준은 없습니다만, Azure Compliance에서 웹페이지에서 산업군별로 취득되어 있는 인증 종류를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