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 CSPM은 사용자가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리소스가 보안적으로 설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MFA 설정 여부 뿐만 아니라 자산에 대한 접근 통제 측면에서 리소스가 퍼블릭 액세스를 허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사용자의 액세스 키가 주기적으로 교체되고 있는지, 미사용 사용자 및 리소스가 존재하는지 등을 점검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제로 트러스트는 사용자와 자산에 대한 맥락 분석 그리고 MFA와 IAM로그 분석 등 보안요소가 사용되는데, CSPM은 어떠한 보안 요소가 핵심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