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1994년 한국 IBM에서 SAA (Software Application Architecture)를 선언하고, IBM 내의 모든 RDBMS를 DB2로 명명했어요. 이때, 이미 IBM Mainframe에서 OS2, UNIX에 Porting하는 환경을 발표했어요. 한국에서 발표니, 미국에서는 더 먼저 진행했겠죠. 1994년 이전에는 IBM Mainframe내 MVS OS에서 가동되는 RDBMS만을 DB2라하고, 이외의 RDBMS은 OS별로 다른 이름으로 명명 되었죠. 1994년 이후로는 IBM 내에 어떤 OS든 RDBMS의 Database 명은 DB2가 되었죠. 1980년과 1990년도에는 IMS DB가 Hierarchy DBMS로 금융권에서 폭 넓게 사용 되었죠. 1995년 Client Server 환경과 3-Tier의 Middleware로 확장하는 가운데 IBM은 선택과 집중을 못한것이 Oracle DBMS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를 거쳐 자리매김을 해왔네요. 아쉬운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