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ation model을 한국어 기반으로 from the scratch로 학습하기위한 data준비 그리고 학습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타겟하는 모델의 크기에 따라 준비된 데이터의 학습에 걸리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이에 대한 benchmark를 수행하여 project 수행 기간과 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한국어로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소수이면 추가 학습을 위한 자사만의 한국어 모델을 가지려면 어떤 고려점이나 준비가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