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WAAP에는 AI/ML기술을 적용해서 오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룰셋에 한번 탐지되었다고 해서 바로차단하지 않고 ML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행위를 추적한 후 스코어링 점수를 이용하여 해당사용자에 대한 위협점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운영자가 해당 트래픽을 차단할지 허용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웹방화벽은 웹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룰이나 탐지 규칙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조심스러운데, WAPP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클라우드에서의 웹 보안 기술과 온프레미스와 다른가요? 다르다면 어떤 부분에서 차이점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