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원격지에 소산하는 방안은 DR 구성에 기본이기에 소산 구성은 좋은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단, 해당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DBA 및 DR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야 RTO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VEEAM B&R를 도입하여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DB 백업 -> 소산 -> 소산 데이터를 즉각복구)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데이터를 보호하고 가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관리자가 데이터베이스를 로컬에 백업하고, 해당 데이터를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에 복제한다면 이 방안이 백업 및 DR 전략으로 잘 적용한 것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만약 지리적 조건에 따른 네크워크 불안정이나 오버헤드에 대한 이슈가 있다면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