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사항 답변드립니다.
데이터를 원격지에 소산하는 방안은 DR 구성에 기본이기에 소산 구성은 좋은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단, 해당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DBA 및 DR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야 RTO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하여 VEEAM B&R를 도입하여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DB 백업 -> 소산 -> 소산 데이터를 즉각복구)
감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데이터를 보호하고 가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관리자가 데이터베이스를 로컬에 백업하고, 해당 데이터를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에 복제한다면 이 방안이 백업 및 DR 전략으로 잘 적용한 것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만약 지리적 조건에 따른 네크워크 불안정이나 오버헤드에 대한 이슈가 있다면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